이제 시험이 끝났다. 그런데 나는 고민이 있다. 바로 진학 계열 문제이다. 나는 원래 프로그래머를 희망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이과 머리가 없는 것 같다. 모의고사를 봤는데 과학만 4,5등급을 맞았다. 그리고 과학에 대해서는 흥미도 관심도 없다. 게다가 나는 과탐보다 사탐을 훨씬 잘 본다. 그런데 2학년 때 과학을 탐구 과목으로 배웠는데 만약 인문계 학과를 지원하는데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면 수능때 과학을 봐야 하는지 사회를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동아리도 문제이다. 원래는 사회 토론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2학년 때 그 동아리가 없어졌다. 이번에 내신을 망쳤다는 것도 진로에 발목잡을 가능성이 있다. 물리와 문학을 5등급 맞을 것 같고 지학도 4등급일 것 같다. 게다가 다른 과학 과목도 잘 볼 가망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겠다. 특히 유튜브에 낭비되는 시간을 아껴야 한다. 그리고 잠도 너무 많이 자지 말아야 한다. 오늘은 9시간 동안이나 잠을 잤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 빨리 목표 학과를 확정지어야 한다.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