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22072117541

요약 : 코로나19 상황 초기 확진자 발병 위치와 전파경로를 분석하는데 하루 이상 소요되던 역학조사 시간이 스마트 시티 기술의 적용으로 10분 이내로 단축됐다. 10~20년 전에 개발해놓고도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던 원격교육이나 화상회의가 일상이 됐다. 국내에서 처음 도입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검진을 비롯해 로봇 AI 진료, 보건소 AI 상담사 등 지금의 코로나 관련 서비스 외에 일반적인 도시 행정과 운영, 시민 생활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여전히 찬반논란이 뜨거운 원격의료 도입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그러나 스마트시티를 둘러싼 숙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채택기술 선정 기준을 공공성에 둘 것인지 사업성에 둘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도시 효율성 측면과 사업성 측면에서 스마트기술에 대한 비용을 어떻게 분담해야 하는지, 대기업 중심으로 끌고 갈 것인지 중소기업 중심으로 할 것인지, 공공의 이익과 프라이버시 가운데 어느 쪽을 우선해야 하는지 다양하다.

한 줄 요약 : 스마트 시티 기술은 도시 행정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장점이 있으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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