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읽고 나서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이었던 작년 8월 처음으로 조국 사태에 대한 소식을 접했다. 나는 이전까지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에 대해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갖가지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은 조국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고,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 김어준이 조민의 입시비리 문제에 대해 왜곡보도한 이후 현 정권과 친 정부 매체에 대해 더보기…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나서

나는 처음 기본소득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모든 사람에게 매달 똑같은 돈을 준다는 것을 듣고 기본소득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왜 사람들이 기본소득을 주장하는지도 궁금했다. 그래서 ‘기본소득이 무엇인가’를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 다니엘 라벤토스는 공화주의적인 관점에서 기본소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기존의 복지 체계는 저소득층 위주로 혜택이 제공되는 반면 기본소득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혜택이 더보기…

‘일본 관찰 30년’을 읽고 나서

나는 옆나라 일본에 대해 아주 궁금한게 많았다. 그 중에서도 일본인들의 사고 방식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일본이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의견을 내는 것이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변의 분위기와 권위에 순응하는 문화 때문에 약간의 독재주의 국가의 특징도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인들이 계급간의 격차에 대해서도 당연시한다는 더보기…